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티즈 인 모션 (문단 편집) === 자금 확보 === 대부분의 경영 시뮬레이션과 마찬가지로 승객들의 운임과 대출만으로 자금을 확보하는 게임이다. 게임당 한 번, 보유액이 마이너스가 되었을 때 시로부터 약간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지만 한번 뿐이고 액수도 적어 별 도움은 되지 못한다. 게다가 보유액이 마이너스가 될만큼 재정이 악화되면 건전성을 복구하기 어려우므로 일부러 지원금을 받으려는 생각은 하지 않는 게 좋다. 운임을 인상하면 수요가 민감하게 반응하므로 단순하게 운임 조절만으로는 흑자 체제를 만들 수 없다. 적절한 노선 설치와 교통흐름 관리가 필수적이고, 요령을 터득할 때까지는 제법 시행착오가 필요하다. 환승을 통해 자금을 버는 꼼수가 존재한다. 모든 노선을 단거리로 설정하고, 중요 지점마다 다른 종류의 교통수단으로 환승하게 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버스 ↔ 트램 ↔ 도시철도 ↔ 트램 ↔ 버스와 같은 형태의 노선을 구축하면 외곽에서 도심까지 가기 위해 두 번 환승해야 하고, 외곽에서 외곽까지 가기 위해선 네 번 환승해야 한다. 노선 길이를 매우 짧게 설정하여 더욱 많이 환승하게 만들 수도 있다.(...) 승객들 입장에선 악랄하기 그지없어 보이지만, 이 게임에는 [[시계외요금|구간별 요금제]] 기능이 없어 긴 단일노선은 수익성이 좋지 않을 수 있다. 구간별 요금제는 시티즈 인 모션2에서 도입되었다. 그러나 게임성 측면에서는 캐쥬얼하면서도 경영시뮬의 재미를 충분히 살린 1의 시스템이 낫다. 2편은 노선을 만들 때 별 의미없는 부분까지 너무 복잡하게 설정해주어야 하기 때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